재테크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주식이 있다. 물론 내가 당작 주식을 하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라도 도움이 될까싶어.. 모르는 것 보다는 아는게 좋으니까. 서점에서 봤을 때 '주린이를 위한'이라는 말과 그림과 사진이 많아 이해하기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. 그래서 구매했다. (사고 읽다가 포기하고 5개월 만에 다시 읽음). 5개월 전에는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몰랐지만, 지금은 ETF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흥미도 좀 붙고 내용도 이해하는 부분이 늘어났다.
주식 투자 방법
구분 | 설명 | 기간 | 수익률 |
스캘핑(초단타) | 하루에 수십회, 초단위나 틱 단위로 거래. 난이도는 가장 높으며 깊은 지식과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. | 초/분단위 | 1~3% |
단타(데이 트레이딩) | 하루에 수회, 당일에 매수하고 매도하는 방법으로 당일 거래량이 많은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. | 당일 | 2~10% |
스윙 투자 | 시장의 이슈, 상황을 전체적으로 분석하여 대응하는 방식으로 방식에 따라 기간 차이가 있다. | 2거래일~2개월 | 5~15% |
장기투자(가치투자) | 호사 실적 및 가치와 성장석을 분석한다. 안정성이 높다. | 2개월~1년이상 | 25~50% |
간단 용어
EPS | 1년에 얼마나 벌었는지 |
PER | 1주당 창출한 이익 |
BPS | 주식이 박살나면 얼마나 주는지 |
갭
차트에서 발생한 갭은 99% 그 자리로 돌아감. 갭하락은 추매의 기회가 될 수 있다.
절반의 법칙
상승량의 절반만큼 하락, 하락의 절반만큼 상승
이동평균선
이동평균선이 주가보다 아래면 주가가 밀리지 않는 지지선이 되고, 주가보다 위라면 주가가 돌파하기 힘든 저항선이 되어주며 형태는 당연히 우상향하는게 좋다.
유증
이 있다는 것은 회사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
피해야 할 투자회사
- 최대주주, 회사명, 대표가 자주 바뀌는 회사
- ~투자 조합, ~파트너스, ~인터네셔널의 이름으로 상장안 된 기업이 최대 주주
- 수년째 적자인 회사
- 유증공시가 유독 많은 회사
매도, 매수 대기
매도 대기 물량이 매수 대기 분량보다 2배정도 많은 호가창이 좋다.
ETF 인버스/레버리지 투자
하나만 사는게 아니라 반대 성격인 두개를 비율로 나누어 사는 것.
한쪽 수익과 다른 쪽 손실로 수익-손실=수익이 되도록 조절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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